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단기준 140/90mmHg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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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4회 작성일 20-02-03 11:15본문
고혈압학회, 고혈압 진단기준 140/90mmHg 유지
심혈관 동반 당뇨환자 더 강력하게 조절해야…지역사회 노인은 수축기 140 미만으로 조절권고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대한고혈압학회가 고혈압 진단 기준을 수축기혈압 140mmHg, 확장기 혈압 90mmHg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고혈압 진단 기준은 지난해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가 130/80mmHg로 대폭 낮추면서 세계적으로 논란이 됐고, 이번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 개정안에도 반영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대한고혈압학회는 18일 제주도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안을 발표했다.
심혈관 동반 당뇨환자 더 강력하게 조절해야…지역사회 노인은 수축기 140 미만으로 조절권고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대한고혈압학회가 고혈압 진단 기준을 수축기혈압 140mmHg, 확장기 혈압 90mmHg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고혈압 진단 기준은 지난해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가 130/80mmHg로 대폭 낮추면서 세계적으로 논란이 됐고, 이번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 개정안에도 반영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대한고혈압학회는 18일 제주도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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