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점령한 코로나19를 종식 시켜줄 백신에 대한 최신 뉴스!!!>> 안녕하세요? 권혁한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기나긴 최장기간의 장마, 계속되는 초강력 태풍 등으로 얼 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우신가요? 오늘 보내드리는 내용이 좀 길고 어려운 용어들이 있습니다만 끝까지 읽어보 시면 코로나19 백신의 반가운 최신 뉴스와 백신이 나오기 전 까지의 면역 관 리 등으로 코로나19의 공포와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슬기롭게 대처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이며, 여러가지 코로나19 백신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여 접 종 받을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고 확실하게 선택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B형 간염 백신(DNA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할 때 본인(권혁 한)이 직접 백신 개발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세계에서 세 번째로 B형 간염 백 신 개발에 성공했던 경험을 살려 현재 강대국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부 으며 세계 최초의 RNA 백신인 코로나19 백신(이하 백신 이라 칭함) 개발 경 쟁에 총 칼 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전황을 “Cell”을 비롯한 세계적인 과학 잡 지 최근호 등을 참고로 하여 쉽고 확실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재(2020,09,12일 0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 214개국을 강타하여 28,939,303명의 엄청난 확진자와 930,113명의 많은 사망자(치명율 3.21%)를 내고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2차 확산으로 일상 생활마저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 적인 염원과 소망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종식 시켜줄 유일한 방법인 백신의 개발 현황과 언제쯤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것과 그 이전까지 어 떻게 면역력을 유지 증진하여 코로나19에 대처 할 수 있을까? 일 것입니다. 현재 백신 개발을 위해 선진국들이 백신 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각국 대통령들이 주도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자금과 기술력과 편법 등 을 총 동원하여 초스피드로 경쟁하고 있는데 , 현재 임상 1상과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임상 3상(임상 3상이 끝나면 상용화 할 수 있음)을 진행 중 인 5개국(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러시아)과 대한민국의 개발 현황 및 접종 할 수 있는 시기와 인류 최초로 개발 되는 RNA 바이러스 백신의 특성 및 문 제점 등을 면역학적인 측면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진행 중인 백신 개발 과정에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개발이 완료되는 순서는 미국과 영국 독일 중국 러시아 순으로 될 것으로 예상 되는데, 5개국 모두 중 국 우환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D614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찾아낸 백 신 후보물질들로 각각의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데 현재 D614는 거의 사라져 가고 감염력이 강한 변이형 G614가 확산되고 있는데 천만다행으로 백신 효능 은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고 개발 중인 백신 모두 1차와 2차의 2회 접종법이며 모두 개발을 빨리 완료하기 위해 각종 편법을 총동원 하고 있습니다만 백신의 생명인 효능과 안전성 및 개발 속도 등에서 가장 앞서는 것은 미국과 영국 제 품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원래 바이러스 백신이 안전하고 완전하게 만들어지기 까지는 10~20여 년 정도 걸리는데,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전에 유행했던 같 은 코로나 바이러스인 싸스와 메르스에서 축적된 지식과 기술력 및 자금력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대단하고 찬사를 보 낼만한 결과들임에 틀림없습니다만 그 만큼 위험 부담도 감수해야 할 과제가 될 것입니다. 특히 러시아와 중국 백신은 신뢰할 수 없는 큰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임상 1상과 임상 2상의 결과도 공개하지 않고 임상 3상도 생략한 상 태에서 2020.08.11일 “스푸트니크V” 백신을 코로나19 백신으로 세계 최초로 등록 했다고 푸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더니 며칠 후에 백신 제조를 한 것 으로 발표 했습니다만, 백신 개발 경쟁에서 러시아가 뒤 처지는 상황을 역전시 켜 보겠다는 과욕이 부른 것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뎅기바이러스 백신의 경우 임상 3상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83 만 명에게 접종(임상 4상 이라고 함) 했는데 그 중에서 필리핀 어린이 155명 이 부작용으로 사망하여 백신이 즉시 폐기된 사례도 있었으며, 1976년 미국 정부가 급하게 개발한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전 국민에게 접종 하려다 부작 용이 속출한 사건도 있었는데, 러시아가 9월 9일 돌연 임상 3상을 시작했다는 발표를 하므로써 국가의 위상을 위해 공공의 안전을 저버리려던 자신들의 잘 못된 과욕을 인정하게 된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중국의 경우 불활화 백신(사백신)과 바이러스 백터 백신을 개발 중인데 빨리 개발하기 위해 임상 1상과 임상 2상의 대상을 모두 젊고 건강한 군인들만으로 임상 시험을 한 편견된 시험 결과를 갖고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대단히 우려되 는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화이자도 공동으로 RNA 백신 후보 물질로 독일에 서 60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에서 2차 접종 후 중화항체가 형성 됐는데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 1상의 시험 결과와 일치하여 최대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 중인데 미국보다 2주 정도 늦게 시작 되었습니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 대학이 함께 바이러스 백터 백신을 1,077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접종자 전원의 체내에서 중화항체가 형성 되 었는데 대상자의 90%는 1차 접종에서, 나머지는 2차 접종에서 중화항체가 형 성되어 현재 8,00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데 최근 1예 에서 이상 이 나타났었으나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며 연내에 완료되어 2021년 초에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생명은 물론 추락된 미국의 위상 회복의 운명을 걸고 Operation “Warp Speed( ”작전명“ 빛보다 빠른 속도로 코로나 19를 종식할 수 있는 백신을 년 말까지 대량 생산할 수 있게 하라!) 지시로 moderna(모더나)사와 NIAID(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Infectious Disease :미국 보건원 산하 감염병 전문 기관)가 합작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외피에서 돌출된 스파이크 단백질(Spke protein)을 이용한 핵산 기반 백신인 mRNA-1273(핵산 백신) 백신을 초스피드로 개발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 문 아래에 함께 올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기쁜 소식 전합니다“ 를 참조 하시 기 바랍니다) mRNA-1273 백신을 사이토카인 폭풍 없이 사람 몸 세포 안에 안전하게 집어 넣어야 되는 대단히 어렵고 힘든 기술로써 만약 성공하지 못할 경우 접종 받 은 사람이 사망하거나 극심한 부작용이 발생되는 대단히 위험한 기술인데, 그 동안 많은 나라에서 수많은 과학자들이 도전해 보았으나 모두 실패 한 기술을 미국이 성공하여 임상 1상에서 45명(18~55세)과 임상 2상에서 600명(18~55세 300명, 55세 이상 300명) 대상자들 모두 심각한 부작용 없이 1차 접종 2주 만 에 중화항체 100% 양성( 임상 3상 중인 세계 각국의 모든 백신 중 최고 성적) 이라는 전무후무한 완벽한 결과로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진행 중이며 9 월~10월 말 이전에 종료 되어 빠르면 년 내에, 늦어도 2021년 01월 초까지 백신 5억 개를 생산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류 역사에 유례가 없던 획기적인 사실로써 최단 시간에 개발된 백신이며, 최초의 RNA 핵산 백신인데, 과거 인간의 수명을 대폭 늘려주는 등 인간에게 엄청난 최고의 혜택을 준 페니실린의 업적을 능가 할 정도로써 코로 나19의 종식은 물론 의학 발전에 엄청난 기여와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현황 1.백신 개발 전략은 “투트렉” 전략인데, 첫째 전략은 국내에서 최대한 빠르게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제넥신 등 현재 개발 과정이 가장 빠른 세 개 업체에 정부가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임 상 1상에 돌입 하였으며 10개 이상의 업체들이 백신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데, 순조롭게 진행되면 빠른 것은 2021년 8월쯤 개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늦 어도 2년 내로 일반인들 까지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둘째 전략은 국내보다 앞선 해외 개발 백신을 최대로 확보하는 것인데, 세계 백신 연구소도 우리나라에 있으며 우리나라가 단백질 기반 백신 생산 역량이 세계 정상급이어서 영국의 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위탁 생산을 SK바이오가 하 기로 결정하여 백신 도입의 우선권도 가능하게 된 상태이며, 중국의 불활화 백 신의 효능과 안전성이 확보 되면 수입하는 조건으로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전 국민을 동시에 접종할 백신을 한꺼번에 확보 하기는 어렵고 순차적 으로 의료 종사자와 방역요원을 우선 접종하고 다음으로 초 중 고 학생, 군인 과 노인 및 만성질환자, 일반인 순으로 단계적으로 1차 접종과 4주 후 2차 접 종을 하게 될 것입니다. 2.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은 한국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의 전사체(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밝혀낸 것이 세계적 과학학술지인 “Cell” 에 게재 되는 등 치료제 개발에서 선두권에 있는데, 코로나19 혈장 치료제와 인공항체 치료제를 임상 시험 중인데 1상이 성공되면 빨리 완료하기 위해 임 상 2상과 3상 및 생산설비 구축을 동시에 시행하여 GS녹십자와 셀트리온 등 이 국립보건연구원과 공동으로 각각 9월 말 전후로 상업용 항체 치료제 대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mRNA 백신을 비롯한 코로나19 백신인 RNA 백신 들의 문제점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로 분류되며 DNA 바이러스는 변 이가 되지 않아 백신 개발이 용이했으나 RNA 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심하여 지금까지 백신 개발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개발되는 코로나19 백신이 최초 의 RNA 백신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RNA 백신의 대규모 임상시험을 해본경험 이 없기 때문에 아직 위험 부담이 남아 있으며 임상 3상 후의 대규모 접종(임 상 4상) 결과 과거 뎅기바이러스 사건과 같은 부작용이 없어야 코로나19 백신 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마스크 없는 일상생활 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연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 여부 코로나19는 RNA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변이가 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특이 하게도 RNA 바이러스 중 변이가 대단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우환 코로나 바 이러스 하나 당 3만 여 개의 유전체 중 돌연변이 수가 7.3개(15개 이하는 돌 연변이 속도가 매우 느린 것)로 매우 적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리진인 우환 코로나 바이러스는 D614 이었는데 2월 20일 경부터 줄어들기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되고 있는 대부분이 G614로 변이 된 상태이며 현재 개발되고 있는 백신들은 D614로부터 개발된 백신(mRNA 1273 백신 등)인데 그 백신들을 변이된 G614에 접종해도 변함없 이 중화항체가 생성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그 이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의 유전체 아스파테이트(D614)가 유전체 글라이신(G614)으로 변이 될 때 수소 결합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사람 몸 속 세포 내로 쉽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유행 중인 G614(치명율 3.32%)는 D614(치명율 5% 이상)에 비해 병독성 은 약해져서 치명율은 낮아졌으나 감염력은 최대 10배 정도 강해져서 짧은 기 간에 전 세계 214개국으로 확산되어 지구 전체를 점령하였으며 방역도 10배 정도로 힘들고 어려워졌으며 감염자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사망자 수가 엄청 나게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아직 돌연변이로 백신 효과가 없어지는 백신 회피주는 나타나 지 않았으며 백신 회피주가 나타나더라도 이미 개발된 백신이 있으면 회피주 를 이용해 곧바로 그에 맞는 백신 생산이 가능한데, 이것은 매년 타입이 다른 독감백신 접종을 하여 독감을 예방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며, 코로나19 바이러 스의 유전체 중 회피주가 될 수 있는 유전체 수가 극히 적은 것이 백신 개발 의 가장 큰 긍정적 요인이었고 인류를 위한 행운이라 생각 되며, 현재 개발 중 인 코로나19 백신들의 1차 및 2차 접종으로 생긴 체내 중화항체의 지속 기간 이 확실하게 확인 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 실정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목할 특징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핵산을 DNA와 RNA 두가지를 모두 갖고있는데 바이 러스는 핵산을 한 가지만 갖고 있는 불완전 생명체로 스스로는 증식도 할 수 없고 숙주(사람, 동물 등 생명체)의 살아있는 세포 속에 들어가서 세포의 도움 으로 핵산과 단백질이 따로 따로 복제된 후 조립 되어 완전한 바이러스가 되 어(이때까지를 잠복기라 함) 이때부터 숙주에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탈출 하여 타인에게 감염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잠복기간 중에는 완전한 바이러스가 되기 전 이기 때문에 감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므로 잠복감염(대상포진과 허피스 바이러스는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 저하시 발병하는 것임) 이라는 말은 해당되지 않고, 기존의 코로나 바 이러스 질환이었던 2003년 유행된 싸스와 2012년(한국은 2015년) 유행 되었 던 메르스는 인체내에서 조립이 되어 완전한 바이러스가 되어 탈출할 시점부 터 여러 가지 확실한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코로나19는 그 증상이 전혀 없는 것(중국 우환에서 확인한 결과 1% 정도가 무증상 이었음)이 아니라 초기 증상 이 너무 경미하여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며 1~2일 정도 지나서 증상이 확실하 게 나타나는 것인데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기 1~2일 전과 1~2일 후의 3~4일간 이 가장 감염력이 강한 시기인 것이 방역이 어려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또한 확진자들 중 입원 치료 후 퇴원하여 가정에서 자가 격리 중에 다시 양성 으로 나타나는 것들을 재감염 되었다고 보고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 타인에게 감염 시키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재감염이 아니고 확진자의 몸 속에 남아있던 완전 바이러스가 아닌 바이러스 조각들 때문에 검사상 양성으로 나온 것으로 재감염이 아니라 “재확진” 이라 고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치료 후 퇴원자가 타인과의 접촉으로 다시 양성으로 확진 되었고, 이 사 람이 또 다른 타인에게 감염시킨 경우라면 재감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두려워하는 핵 전쟁은 일부 지역에만 큰 타격을 주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항 미생물들은 단기간에 전 세계로 확산되어 엄청난 사망자와 재앙을 초래하게 되는데 미생물과 면역 관련 역사적 사건들로는 14~15세기에 흑사병으로 중국과 인도 및 전 유럽 인구의 40%가 희생(사망) 된 사건, 16세 기 남미 대륙의 1/3 가까운 넓은 영토를 장악하고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던 마 야 잉카제국이 천연두 바이러스로 2,000만 명의 인구중 95% 정도가 단기간에 사망 하였고, 1918년 스페인 독감으로 삽시간에 5,000만 명 이상이 사망(한국 인 약 14만 명 사망) 하 등 모두 면역력 부재로 인해 발생한 상상이 안되는 엄청난 재앙들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개발한 백신은 많이 있으나 방역에 성공한 것은 1977년 이후 지구상에서 사라진 천연두 바이러스 뿐이며,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거의 사라지 고 있고 홍역 바이러스도 아직 산발적으로 소수 발병 되고 있으나 머지않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백신이 개발 완료되기 전까지의 예방 대책 코로나19를 예방하려면 마스크와 면역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코로나19를 종식 시킬 방법은 백신 접종으로 중화항체를 생기게 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것 이 유일한 방법이며 백신이 개발되기 전 까지는 마스크가 효능과 안전성이 확 인된 최고의 백신이라 할 수 있는데 밀폐, 밀집, 밀접, 사람이 많은 장소 등에 서는 덴탈 마스크나 망사 마스크가 아닌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로 코와 입을 확실하게 가리도록 옳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절대 필요한데, 나 자신만 마 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있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감염자와 대면 하 더라도 80% 이상 예방이 되며 감염자도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는 99% 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마스크의 종류 선택과 착용 방법이 중요합니다. 면역력 유지 증진을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적당한 운동, 균형 있는 건 강한 식생활, 좋은 물의 충분한 섭취, 적당한 휴식과 숙면, 하루에 햇볕을 20~30분 이상 쬘 것과 옳바른 손 씻기 및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독감 에 방접종과 폐렴 예방접종을 하는 것(중복 감염 예방) 등도 면역력이 유지 증진 에 도움이 되어 코로나19의 예방은 물론 혹시 감염 되더라도 자연치유 되거나 별 후유증이 남지 않는데 비해 기저질환, 고령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사망 하거나 치유되더라도 폐를 비롯한 호흡기 계통 등에 심각한 후유증 등이 남는 경우가 많으므로 면역력을 지키는 것은 코로나19는 물론 건강 장수를 위한 필 수입니다. 그리고 기침 예절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며 많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각종 거짓 정보와 가짜 뉴스들을 멀리하고 정부의 방역 정책을 잘 지키 며 인내와 끈기를 갖고 버티면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며 코로나19를 슬 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하시게 되고, 1등 국민들 덕분에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모범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가 2차 확산에 대한 대처까지도 세계 모범국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혁한 (의학박사) 배상 참조 : 본문 다음에 카톡에 올린 “인류 역사상 가장 기쁜 소식 전합니다”를 꼭 참조 하시고, 권혁한이 1월과 3월에 카톡으로 보내드렸던 코로나19 내 용도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